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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시험·연구·품질인증 등의 업무를 통해 화재보험협회의 화재안전점검 기술력 및 손해보험의 과학화, 국가 방재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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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시험업무

방재시험연구원은 4백여 종의 첨단 시험연구 장비와 30년간 축적된 시험연구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방 및 건축 관련 법규는 물론 KS, ISO 등 국내외 각종 시험기준에 의한 시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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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및 소방청 지정교육기관!

교육업무

방재시험연구원은 현장업무 능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최고의 강사진과 첨단 실습설비를 이용하여 종합적인 방재기술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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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K 인증 부여!

인증업무

우수방화제품을 보급하기 위한 품질인증제도로써, 화재 및 인명안전과 관계가 있는 방화제품에 대하여 국제수준의 인증기준에 따라 품질관리시스템과 제품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FILK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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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방송_기획보도]‘방화셔터’로 위층으로 번지는 불 막는다(KBS 재난방송센터)
‘방화셔터’로 위층으로 번지는 불 막는다[앵커]네, 재난 안전 정보를 한 눈에 보여 드립니다.재난 방송 센터 문을 열겠습니다.아파트 화재는 보통 불길이 발코니를 뜛고 위층까지 확 번져 피해가 커지곤 합니다.이 발코니 쪽에 스크린 방화 셔터란 걸 설치해 봤더니 불길을 차단하는 효과가 상당했습니다.윤양균 기자가 실험으로 보여드립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난 불로 일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13층에서 난 불길과 연기가 번져 주민들도 황급히 몸을 피했습니다.지난해 경기도 군포의 아파트에서는 화재로 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모두 불길이 발코니를 뚫고 위층으로 번지면서 피해가 더 커졌습니다.지난 한 해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2천8백여 건으로 360여 명의 인명피해가 났습니다.아파트 화재의 경우 발코니에서 들어오는 산소와 만나면 불길이 더 커지게 됩니다.이 발코니 쪽 산소를 차단하면 불길을 줄일 수 있습니다.화재보험협회가 발코니 통로를 막는 스크린 방화셔터를 설치하고 실험해 봤습니다.스크린이 없는 쪽은 1분 30초쯤 유리창이 깨지고 불길이 더 거세지더니, 3분 30초 만에 윗층으로 불이 번졌습니다.반면 스크린이 내려온 쪽은 연기만 새 나올 뿐, 10분이 지나서야 창문이 깨지고 작은 불길이 새 나오기 시작합니다.스크린형 방화셔터는 불에 잘 타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져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 설치하면 불길이 위층으로 번지는 걸 한 시간 정도는 막을 수 있습니다. [박수영/방재시험연구원 수석연구원 : "스프링클러는 초기 화재진화용입니다. 어떠한 이유로 초기 화재 시에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소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20층 이상 고가 사다리차나 이런 것들이 작동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러한 연소 확대에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설치도 비교적 간단한 만큼 상용화되면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나 초고층 아파트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1-10-05
[방송보도_MTN 머니투데이방송]먼지 쌓인 콘센트 방치했다가…순식간에 화재 활활
교육홍보팀에서 주최한 화재재현실험이 SBS주말 8시 뉴스와 MTN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방송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화재조사센터 및 화재환경연구센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MTN 방송보도 바로 가기 ▷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81310501196264  방송보도 내용 [앵커멘트]지난 한 해에만 발생한 화재 사고가 4만건에 육박합니다. 이 중 상당 부분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기 콘센트에서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어떨 때 불이나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유지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사내용]전기 콘센트에서 시작된 불꽃으로, 축구장 15배 크기의 건물 전체가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두 달 전 발생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영상입니다.이처럼 콘센트와 같은 전기 화재는 작년에만 9,329건 발생했습니다.대부분 콘센트에 먼지가 쌓이고, 습도가 더해지며 생긴 일입니다.콘센트의 먼지와 수분이 화재에 얼마나 취약한지 실험해봤습니다.먼지가 있는 상태에서 수분을 더한 콘센트에 전원을 켜자, 불똥이 튀더니 결국 폭발하며 불이 타오릅니다.다음은 누전차단기 상부에 먼지가 쌓였을 때입니다. 전류가 흐르자 역시 불꽃이 튀더니 화재로 이어집니다.[김성제 / 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과장 : 보통 수분과 먼지를 간과하고 지나치는 칠 때가 많은데요. 전기 제품 내에 먼지가 쌓이게 되고 여름철처럼 습도가 높을 때는 먼지의 수분으로 인해 누설전류와 아크(불꽃)가 발생하면서 화재가 납니다.]한 멀티탭에 여러 전기기기를 꽂아서 사용하는 것도 위험합니다.멀티탭에 드라이기 2개, 난로 2개를 동시에 사용했더니, 불과 3분만에 전기선에서 활활 불이 납니다.특히 전선을 겹쳐서 묶어 놓은 부분은 더 빠르게 타오릅니다.수분감이 있는 먼지뭉치는 '끊어진 전기선'을 연결해 전등을 켤 만큼 전류가 흐르는데, 역시 화재의 원인입니다.이 같은 화재를 막기 위해서는 콘센트에 쌓인 먼지를 수시로 마른 수건이나 공기청소기로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콘센트나 멀티탭은 끼우는 부분이 헐거워지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권장 사용기간인 2년마다 새거로 교체해야 합니다.전문가들은 멀티탭의 경우 5구보다는 2구 정도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누전차단기의 오작동이 잦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는 화재 사고.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콘센트의 작은 먼지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소방청에 따르면 작년에만 전기 관련 화재로 인해 39명이 사망하고, 359명이 부상 당했습니다.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입니다.
2021-08-19
[방송보도_SBS 8시 뉴스]누전 차단기 설치했지만…전기 불꽃에는 무용지물
교육홍보팀에서 주최한 화재재현실험이 SBS주말 8시 뉴스와 MTN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방송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화재조사센터 및 화재환경연구센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SBS 방송보도 바로가기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29740&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지난 6월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콘센트 전기 불꽃에서 시작됐습니다. 누전 차단기가 작동해 전기를 차단해야 했지만, 결국 큰불로 번졌죠. 왜 이런 일이 생긴 건지, 박재현 기자가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지난 6월 17일 쿠팡 물류센터. 선풍기를 연결해놓은 콘센트에서 불길이 일어납니다. 이윽고 불똥이 튀며 불이 번집니다. 콘센트에서 시작된 작은 불이 삽시간에 건물 전체를 집어삼켰습니다. 3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친 2019년 대구 사우나 화재. 역시 노후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됐습니다. 두 화재 모두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면서 시작했지만, 누전 차단기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누전 차단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 방재시험연구원과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먼지와 물기가 스며든 콘센트 내부에 전기를 통하게 하는 상황을 설정했습니다. [전원 올리겠습니다.] 불꽃이 튀더니 연기가 올라옵니다. 금방 불길이 커지며 사방으로 솟구칩니다. 그런데 누전차단기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누전차단기에 불꽃이 튀는 상황에서도 스위치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누전이나 과부하 등으로 전류량이 급격히 변하면 누전차단기는 자동으로 전기를 차단합니다. 하지만 타닥 소리를 내며 불꽃이 일어나는 건, 공기나 이물질을 매개로 전기가 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전류량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지 않아 누전차단기가 작동하지 않는 겁니다. [김성제/방재시험연구원 화재조사센터 과장 : (불꽃 방전은) 전류가 적게 흘러서 차단기가 감지를 못하는 겁니다. 크게 흘러야지만 차단기가 '아 이거 사고다' 하고 차단되는 겁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화재 사고에서 전기 문제로 인한 화재는 24%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누전 차단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불꽃을 감지할 수 있는 차단기를 일찌감치 도입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관련 규정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출처 : SBS 뉴스 
2021-08-19
[기획보도]국제적 화재 전문가 모였다... 화재환경연구센터
기사 바로가기https://fpn119.co.kr/sub_read.html?uid=159576  [FPN 최누리 기자] = 과거에는 건물 주요 구조부(기둥과 바닥 등)의 내화성능과 건물 내에 설치하는 화재감지ㆍ진압설비 등을 시험ㆍ평가하는 게 방재시험연구원의 주 업무였다. 하지만 점차 건설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건축 구조부의 내화성능 말고도 단열과 차음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와 고객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탄생한 부서가 바로 화재환경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다. 연구센터에는 현재 이길용 센터장을 중심으로 8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고객으로부터 의뢰받은 제품의 성능을 확인하는 일반성능시험과 효율관리기자재 소비효율등급시험,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건설 현장 의뢰시험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길용 센터장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건축물 기자재부터 생활용품까지 화재 안전성과 단열, 음향성능 등의 시험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곳은 연구센터가 유일하다.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연구센터는 열관류 시험기 3대와 기밀성 시험기 1대를 도입했다. 또 침대 매트리스 화재안전성 시험(KS F ISO 12949)과 건축용 샌드위치 패널 실물규모 화재안전성 시험(KS F ISO 13784-1) 등의 국제규격 화재안전성평가를 위해 실대규모 전용 화재시험장(5MW급 Calorimeter)을 운영 중이다. 이 센터장은 “연구센터 설립 초창기엔 건물 기자재 단열과 차음, 바닥충격음 등 건물의 환경성능을 평가하는 시험에만 치중했는데 15년 전부터 건물 외장재, 건축용 샌드위치 패널 등에 대한 화재 안전 국제표준화 업무 착수로 업무의 범위가 점차 확대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침대 매트리스와 같이 소비자가 밀접하게 체험하는 생활용품 등의 화재 안전까지 연구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주택 화재의 인명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센터는 고유 업무 외에도 국제표준화 등의 다양한 국책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엔 ‘칼로리미터 화재 생성물의 FTIR 가스분석방법(ISO 21397)’ 국제표준 제정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가스 유해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의 위임을 받아 국제표준화기구 ISO TC92 화재안전, TC43 건축음향 분야의 간사기관 역할을 하는 방재시험연구원은 KS 국가표준의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업무도 맡고 있다. 특히 관련 연구를 통해 개발된 독자적인 기술을 ISO 신규 국제 표준에 적용하고 표준기술력을 기업에 보급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센터장은 “이런 과정을 거치는 동안 연구센터 연구원들이 ISO로부터 국제 프로젝트 리더로 임명되기도 했다”며 “현재 ISO TC92와 ISO TC43에 총 4명의 연구원이 국제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ISO 국제프로젝트 리더는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국제표준안의 신뢰성을 고도화시키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 센터장은 “국제프로젝트 리더는 국제 전문가와 기술적 이슈를 협의해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민간 외교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들이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은 연구센터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연구센터는 4차 산업,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을 접목한 액티브 화재 안전 솔루션과 신재생 에너지에 관한 화재 안전 R&D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 센터장은 “화재 안전 연구 분야도 단편적인 실증테스트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적인 리스크 매니지먼트 시대로 진입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해부턴 인공지능을 화재 안전에 접목하기 위한 실용화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국가적 경쟁력 확보와 국민의 생활 속 화재 안전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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