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난 2월 7일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 본사 구내식당에 방문하여 범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독려했다.
빈 이번 행사는 쌀 소비를 촉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강호동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송춘수 대표이사 등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 120여 명이 함께했다.
빈 강호동 회장은 “농협이 농촌활력의 교두보가 되기 위해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필수“라며 ”범국민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쌀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쌀 소비를 위한 활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빈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 헤아림밥차 운영, 유관기관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 동참 협약 등을 실시했으며 취약 계층을 위한 쌀 꾸러미 전달, 쌀 가공식품 활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