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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보, ‘헤아림’브랜드송 공모전 시상식 개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이윤배)은 지난 7월 2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헤아림’ 브랜드송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작품명 ‘당신의 든든한 동반자 헤아림’의 윤승철(35)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NH농협손보 이윤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수상자 20여명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총 13팀을 선정하여 대상 상금 300만원 등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했다. 수상작은 추후 NH농협손보 기업용 컬러링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손해보험 출범 5주년을 맞아 진행된 ‘헤아림’ 브랜드송 공모전은 지난 5월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총 400여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NH농협손해보험 이윤배 대표이사는 “브랜드송 공모전을 통해 농협손해보험의 대표브랜드인 ‘헤아림’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고객과 함께 만든 ‘헤아림’ 브랜드송을 활용해 ‘헤아림’의 가치를 더 많은 농협손해보험 고객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NH농협손해보험의 대표브랜드인 ‘헤아림’의 ‘고객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항상 정성을 다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NH농협손보, <(무)간편가입100세시대건강보험> 출시

  - 유병자와 고령자도 간편가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이윤배)은 유병자와 고령자도 손쉽게 가입 할 수 있는 <무배당 간편가입100세시대건강보험>을 지난 9월4일 출시했다.

  앞서 18일, 서부 조이봉사단은 광주지역 보육시설인 ‘신애원’을 방문해 전국 동시 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20일, 본점 조이봉사단은 대한적십자사 서초강남 희망나눔 봉사센터를 방문해 탈북자 학교에 빵 400개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 전국 각지의 조이봉사단은 대전 ‘자혜원’, 대구 ‘에덴원’, 부산 ‘소년의 집’, 서울 ‘강남드림빌’ 및 ‘상록보육원’ 등을 방문해 환경미화와 놀이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MG손보의 임직원 및 영업가족을 단원으로 하는 ‘조이봉사단’은 지역사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했다. 봉사단 이름은 MG손보 캐릭터인 행복요정 ‘조이(JOY·助利)’에서 착안했으며, 김동주 봉사단장(대표이사) 산하 총 5개 봉사단(7지역)이 전국 각지에서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상품은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최근 3개월 내 입원ㆍ수술 등에 대한 의사의 검사 소견이 없고,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등이 없는 경우, 만성질환자까지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인의 대표적인 성인질병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서 한방치료비를 보장하고, 유병자도 뇌졸중까지 보장해 고객이 폭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배당 간편가입100세시대건강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갱신형 가입 시 보험료 변동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상급종합병원과 중환자실 입원실 입원일당을 특화 보장하여 우연한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부담을 완화시킨 것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고객은 간편가입과 일반가입 중 선택 가능하며, 고령자나 유병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일반가입을 통해 좀 더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가 가능하다. 전국의 농·축협을 통해서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며, 농협손보 설계사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